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일본 대표 초동안녀의 깜짝 [동안 비법] 대공개!! 박준규, 5분 만에 허리 사이즈 줄이기 도전?!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바다 건너 스타킹 무대를 찾은 일본 초동안녀 야마다 요시코(49),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날씬한 몸매와 동안 페이스의 소유자라고 하는데...등장과 함께 22인치의 날씬한 허리와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나나, 리지, 레이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며 등장해 여자 패널들의 시기 어린 시선(?)을 받았다는 후문.

이 날 요시코 씨는 자신만의 놀라운 [동안 비법]을 공개해 스타킹 녹화장 전체를 술렁이게 만들었는데, 다름 아닌 수건 2장으로 단 5분 만에, 허리 사이즈를 5cm나 줄이는 신비로운 비법을 전수하고 나선 것! 의심 많은 패널 박준규는 직접 체험(?)에 나서 실제 허리 사이즈를 2cm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는 후문! 땀이 날 만큼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잠들기 전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관건!!

또한 단 10분 만에 골반 사이즈를 줄이는 신비한 운동법까지 공개해 여성 패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하는데...

과연, 짧은 시간에 날씬한 몸매로 탈바꿈 해줄 [동안 비법]은 무엇일지, 오는 4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 몸의 뼈가 들쑥날쑥?! 러시아 탈골맨 등장!! 제국의 아이들 동준, 뼈 접기(?) 도전?!!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뼈를 종이 접 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러시아 탈골맨이 떴다!!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아이’로 러시아 기네스까지 수립한 꽃미남 뼈근육남 아브둘라예프 마고메드 에민(20)이 바로 그 주인공!

등장과 동시에 온 몸의 뼈와 관절을 꺾으며 MC 및 패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배 근육을 마치 물결치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건 기본! 두 다리를 등 뒤로 꺾어 음료를 마시는 묘기까지!! 마치 발을 손처럼 사용해 이마에 맺힌 땀까지 닦는 일명 ‘연체 쇼’를 선보여 보는 이까지 아프게(?) 만들었다는 후문.

어릴 때부터 전문공연가로 활동하며 꾸준한 노력을 거친 에민 씨는 생활 속에서도 ‘탈골’과 ‘연체’를 반복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는데...달걀을 팔 뒤꿈치로 깨서 요리를 하고, 팔 뒤꿈치로 사과를 쪼개 먹기까지 신기하고 재미난 ‘연체 동작’들을 선보이며 스타킹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이 날 체육돌로 알려진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이 러시아 탈골맨을 따라 뼈 접기(?)에 도전하여 체육돌 특유의 날렵함과 유연함을 자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