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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에서 펌 - 애드센스 -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로 용돈벌기 ! - 수익성 높은 GOOGLE ADSENSE (1)

 

인터넷에서 돈을 번다는게 참 힘든일이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무한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란 정말로 힘든일이라는것을 알고있다.

그러한 와중에 많은 블로거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녀석이있다
바로 google 에서 서비스중인 adsense, 비슷한녀석으로 daum 에서 베타중인 adclicks 가있지만 구글의 adsense의 수익률의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는점에서 외면당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유는 google 의 경우 다양한 추천 product 를 통한 수익, 및 노출을 통한 수익을 제공하고 있지만, adclicks 는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절대적인 클릭수에만 수익이 의존되는 다음의 adclicks 는 구글의 adsense 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adclicks 가 이러한 단점등을 개선한다면 국내 블로거들은 환영할텐데 말이다. 안타까운현실.

서론은 이쯤해두고 본론으로 돌아가자. 구글 에드센스의 수익은 실제로 얼마나될까?
구글 adsense 의 하루수익은 평균 1-2$에서 그치는 사람이 있는반면, 어느정도 활동을통한 꾸준한 방문객 (블로그로치면 500여명이상)과 컨텐츠가 있는곳에서는 적게는하루 20~50$ 많게는 300~600$ 를 수익으로 취하는 사람도 있긴하더라. 실제로 조선일보나 언론매체 , 커뮤니티사이트중에는 대표적핸드폰 커뮤니티인 세티즌 등에도 구글에드센스가 붙어있다.

그리고 소위 블로거들에게는 "대박" 이라고 볼수있는 가끔 네이버나 다음 등의 오늘의 블로거로 선정이 된다거나, 혹은 인기 블로그게시물 , 혹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이되어 첫번째쯤 게재가 되는 영광(?) 아닌 영광의 순간이 온다면 이때는 google adsense 수익이 평소의 수십배에 달한다. 실지로 부정클릭으로 오인받는게 아닌가 하며 울먹이는 블로거도 보이지만.
이렇게 양날의검이지만 많은 수익을 낼수있음을 알더라도 막상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앞서는 블로거들이 많을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GOOGLE adsense 로 수익유치하기에 대한 글을 본격적으로 써보기로할까

설치형 블로그가 필요하다.

설치형블로그는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처럼 스킨수정을 할수 없는 블로그와 달리
tistory 나 tattertools 처럼 자신이 소스를 수정가능하게 설계된 블로그를 말한다.
adsense 의 광고를 부착가능해야 돈을 벌던지 뭘하던지 할게아니던가?
보통 tistory 를 많이 사용한다. 별도의 계정도필요없고, 다음이나 기타 사이트들에 노출도 생각보다 자유롭다. 최근엔 API 기능까지 지원을 함으로써 활용도가 많다


tistory는 http://tistory.com 에서 아이디추천을받아 가입할수 있다.


(구글 에드센스 가입 메뉴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www.google.com/adsense/login/ko/

--> 우선 구글에다가 로그인할수있게 이화면이전의 메인 구글화면(http://www.google.com)에서 계정을만든후

     로그인을 한다음에, 여기와서 영어로 주소쓰고 하라는거 다쓰고, 가입을 한다음 구글 에드센스 한국담당자의

     허가가 떨어지도록 기다려야한다. 퇴짜 맞는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다시 도전해보시길, 관리안되는 블러그

     나 업데이트가 부실한 카페나 블러그 홈피등은 무시를 당한다. 심지어 핑계가 "공사중"이라고, 씹어버리기까지

    한다. 멀쩡히 돌아가는 사이트도, 그리고 야한 사이트는 안되며, 다른광고는 일체 싫을수가 없다.

     그리고 클릭을 조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 불쌍한데.. 클릭해주자. 아는사람인데 해주면 좋잖아" 식으로

     하거나, 야한거를 올리거나 하여간 약관에 나와있는 하면안된다를 하면안된다.

 

< 야한거 올려서 구글 에드센스로 부터 경고받은 사이트의 하소연 이야기 >

(http://makenaix.byus.net  홈피에서 펌.)

 

구글 에드센스 측에서 저에게 한통의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이러하였습니다.

"님하 블로그 넘 야하삼. 블로그 초기화하고 건전하게 살던가
아님 광고랑 가드 같이 내려주셈, 하이킥 들어감"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올것이 왔구나라고 느끼더군요.

네이버 검색 엔진 등록할때도
"너 블로그 불건전하다. 넘흐 꼴려서 털 캥기니까 꺼져"
라고 답장이 왔고 말이죠.

다음 에드클릭스에 경우에도
"너처럼 음란한 녀석은 안 껴줘. 성인사이트 배너 달고 돈이나 쳐받으렴"
이라고 답장이 왔죠.


어쨋거나 일단 구글 측에 "난 건전함. 님 젭할..광고 쩔 좀"이라고 보내놨습니다만...
아무래도 계정 정지 먹고 모은 돈 털릴 듯 싶네요.
사실 그다지 모으지도 못했지만...

아무튼 이번 기회에 광고 털리면, 광고 내리고 살 생각입니다.
광고를 의식하여 못 쓴 포스팅이 꽤 많아요.
비판, 불평 같은 거 말이죠. (흔히들 뒷다마라고도..)
광고 테러 때문에 그런쪽은 다 피했으니까요.
물론 댓글 테러, DoS 공격 같은 찌질한 것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댓글이야 쉽게 지울 수 있고, 트래픽 초과되면 왠지 인기 블로그 같아서 멋있잖심?

 

(전제조건) html로 베너나 블러그 광고를 할수있는곳이어야한다. 네이버는 제외이다. 꼬지니깐..

               티스토리나 구글 블러그나 오피 정도 되는 웹 2.0기반의 확장형 무제한 용량의 블러그어야한다.

               이런 페쇄적이고 검색도 제대로 안되는 짱나는 네이버에서 기대하면 안된다.용량도 제한적이니 ㅠㅠ;;

               좀만 말안듣거나 비유상하거나 그냥 맘에안들면 페쇄하는 이런곳에선 수익은 커녕 ..ㅋㅋ 생존도 위태롭다.

 

그리고 입맛을 다시기 위해서... 구글 탑 8분의 한달 수익율을 알아보자 ^.^;; (구미가 땡기실걸요)

 

< 구글 에드센스의 최고의 수익자 탑 8 리스트 입니다. 한달수익을 기준했습니다. 엄청나요 ㅠㅠ;; >

 

원문 : http://adsenseonfire.com/wp/biggest-google-adsense-money-makers/

1: Markus Frind: PlentyOfFish.com - $300,000(한달)  (ㅋㅋㅋㅋ억 3억이다 ^.^;; 한달에.. 쥑이지않는가..ㅎㅎ)

이분은 애드센스 초기부터 유명했던 분인데 데이트 사이트로 한달에 3억원 가까이 애드센스 수익을 올린다.
직원은 마커스와 그의 여자친구 두명..


2: Kevin Rose: Digg.com - $250,000  (역시나 쥑인다 2억5천이다 한달에 ... ㅋㅋㅋ컥 꽥. ㅠㅠ;;)

Digg.com수익에 대해선 정확히 공개하진않았지만 보도자료로 유추해본 결과라고 한다.


3: Jeremy Shoemaker - $140,000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지;; 수천개의 도메인과 몇개의 사이트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4: Jason Calacanis: Weblogs, Inc. - $120,000

웹로그 주식회사...


5: David Miles Jr. & Kato Leonard - $100,000

프리웹레이아웃.net의 운영자라고 한다.
말그대로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공짜로 배포하면서 사람들을 모은듯

6: Tim Carter: AskTheBuilder.com - $30,000

AsktheBuilder.com의 운영자. 베테랑 목수이고 집짓는 것에대한 사이트를 1995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한다.


7: Joel Comm - $24,000

이분이야 뭐...애드센스의 비밀, 애드센스 코드같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니...(그런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것도 신기)

8: Shawn Hogan – DigitalPoint.com $10,000 (8등도 로또 2등수준은 되는거같다^.^ 끝내준다. 억대 연봉자가된다.)

DigitalPoint.com의 운영자. 딱 보면 발로만든 사이트같다. 좋은 글과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런가..;;

http://adsense-ko.com

 

 

 

< 그럼 탑 8을 알아보았으므로 현실성있는 한국의 블러거들의 수입을 알아보자. >

 

< 예제 1. 좋은일에 돈을 기부하신 최정희 아가씨의 사례. >

 


시험 삼아 달아본 에드센스..
수익금이 생기면 무조건 기부할 거야!! 라고 다짐다짐 하였건만...
블로그 시작한지 육 개월 만에 처음 받은 수표에.. 욕심의 눈이 돌아 간다...

근사한 옷도 한 벌 사고 싶고..
맛있는 쇠주도 한잔 사먹고 싶고..
좀 더 보태서 여행이나 한번 가볼까..
이번 달에 똑딱이를 사버려서 모자란 용돈을 채워볼까..
별 생각이 다~ 든다..

역시.. 나는 착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좀..더.. 본능에 충실한 우주짐승이다.

더 놔두면 정말로 꿀꺽 할 것 같아서,
점심시간에 얼른 가서 사랑의 재단에 기부해 버렸다..

일부 날 알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태생적으로 사랑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그런 내가 사랑의 재단이라니.. 안 어울린다..


그래도.. 대부분 실수로 눌렀을 광고이지만..
0.1%는 내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0.1%는 내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0.05%는 내 글이 마음에 들어서 눌러주지 않았을까.. 기대하며..
내 과거의 흔적들을 좋아라 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가난이 불편한 어린이가(사실 난 어린이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쩝.. 주절주절..)
뭐, 아무튼 그 어린이가 이번 추석에 고기 한 점 뜯을 수 있기를...

아... 알흠다훠서 아까훈밤이다..


< 예제 2. jk photo.net 블러그를 운영중이신 여성분의 구글 수표 환전기 >

 

올 1월에 Google Adsense 수표 도착 이란 포스팅으로 첫 수표 도착을 알린적이 있었다.
그로부터 또 시간이 흘러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익이 다시 100달러를 넘기게 되었다.

처음 수표를 받는데는 꽤 시간이 걸렸는데,
블로그에 정착을 함에 따라 수익이 좀 나아진것 같다.
도중에
에드센스 최적화 보고서란 포스팅으로 애드센스 배치를 조금 바꾼 것도
수익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이전에는 농협에서 외화수표매입을 했었다.
수수료가 얼마였는지, 환율이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101.72달러를 매입하고나니 내손엔 80,718원밖에 남지 않았었고,
약 한달이 지나서야 통장에 입금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업은행에서 외화수표매입을 했다.
애드센스 수표는 125.5달러였고,
환율은 939.5원, 환가료 5,000원을 제하고 나니 내손엔 112,671원이 남게되었다.
거기다가 바로 통장에 입금해주는 이 편리함. 너무 좋다.
앞으로 또 수표가 오면 기업은행을 애용해야 할듯. ^^

(이정도면 고기라도 먹겟군요. 짭짤합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가서 애인이나 마누라랑 밥이라도한끼..그러면서

 블러그로 돈벌었다고 자랑하면 아마 대단하다고 할겁니다)

 

< 예제 3. 티스토리에서 양파를 운영하시는 양파님의 구글 에드센스 수표받은 수익사례 >

구글에드센스(Google AdSense로돈벌기)수표이야기

구글에드센스(Google AdSense) 수표를 받으면 좀 어이가 없다.
보통 수표라 한면 일반적으로 "자기앞 수표"나 "어음"
"채권" "CD" 같은것을 떠올린다.
그런데 구글에드센스수표 라는것은 참 보는사람도 정말 이게 수표인가
싶은정도로 초라하고 보잘것이 없다. 처음보는 사람은 이게뭐야?

보통 이렇게 물어본다. 뭐 물론 나야 수표를 기다리는 처지니까
단번에 구글에서 온 수표라는것을 알지만, 집사람은
봉투를 열어 보고도 이게뭐야 하고 팽개쳐 놓는다.

아마 보통은 이럴것이다.
                                                                                                     

그냥 뭐 오랜만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헤어진 여친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는데 잊을만 해서 반송
소인이 찍혀온 카드 같다. 조금은 손때가 묻어 제멋대로
잉크소인이 찍혀있고 영문자로 뭐라고 적혀있어
무슨청구서인가 보다 하고 팽개치기 일쑤다.


얼핏보니까 sweden 이라고 적혀있는걸보니
스웨덴에서 온것 같은데,,,
구글에드센스 스웨덴 흠,,


집사람에게 물어 보니 구글 에드워드에 광고하는
것은 알고 있기 구글에서 무슨 청구서가
집으로날아오나? 하고 생각했다는것이다.
구글수표를 청구서로 생각했다는 집사람!

광고비를 못내서 집으로 직접 청구서가 날아왔구나
했다는것이다. 무리가 아니다.


손때가 묻은 카드 앞면

 

어떤블로거는 농협에가서 구글에드센스수표를 보여주고
이야기 했더니 이런건 처음 본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여기 적혀있는 금액이 문제다
몆십달러에서 몆백 몆천달러 만육천달러 로 적혀 있는냐가 문제로다.
머, 모르긴 몰라도 구글이 본인의 구글에드센스계정에
사이버머니로 적립해주고 간단히 각국의 통화로 환전할수 있게 할려면
간단히 할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측면에서 현재와 같이 오프라인으로

카드를 보내고 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전세계 구글에드센스 게시자들에게 핀부여하고 일일히
카드우편으로 보내주는 비용만 해도 엄청날거 같다. 앞으론
그렇게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구글에드센스 경제적인 환전이야기 이어집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32장 남아 있습니다. 메일을 적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매우 중요하다 초대를 받아야 개설할수가 있기때문이다.)

 

 

이제 대충 감을 잡으셧을 거라고 여기며, 블러그를 만들어도 돈되는 티스토리나 구글 블러그에서 놀자.
원래 네이버보단 구글이 고수들이 쓰는곳이므로, 짜증나는 네이버를 벗어나서 돈이라도 용돈이라도 푼돈이라도
만져보길 기대하면서 ... 성도는 이만 마치겟습니다.
 
하면서 퇴짜맞아서 계정이 생성안되거나, 관리 못해서 중간에 날라가서 돈모은거 다 날라가거나 지역 잘못 선택해서
바꾸면서 돈받고 퇴짜맞는경우가 안생기길 빌면서 마침.
 
인터넷을해도 이런 것도 생각해보심이.... 반대로 이런 상업적인 구글 에드센스같은걸 반대하는 의견이나 문화도 많이 형성되어서 안티 구글 에드센스란것도 있답니다. 하긴 블러그까지 상업적으로 가면.. 좀 재미가 많이..떨어지겟죠.
참고로 구글 에드센스의 적용범위는 카페, 홈피, 블러그 다됨. 대신 html을 붙힐수있고, 적용이 되는곳이어야함.
네이버는 안됨.
http://cafe.naver.com/firemt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