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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버려야 할 화장품
깨끗한 정리를 위해서는 필요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봉한 지 오래된 화장품들은 케이스 밑의 제조연월일을 확인하고 유통기간이 지났다면 가차없이 버릴 것.
특히 개봉한 지 1년이 지난 자외선차단제,
2년 이상 지난 립스틱,
6개월이 지난 스킨, 로션 등은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까운 마음에 버리지 못하는 화장품을 쌓아두게 되면 화장대도 지저분해질 뿐 아니라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아까운 마음을 접고 반드시 버리도록 하자.
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면 사용하진 않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화장품들이 나오게 마련.
안 쓰는 화장품 재활용하는 방법을 참고해 쓸 만한 것들을 요령 있게 사용해보자.
화이트 계열 섀도+루스파우더= 하이라이트
사 용하지 않는 화이트 섀도가 있다면 잘게 부숴 루스파우더에 섞어보자. 파우더를 적게 섞으면 코나 이마 등을 밝게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활용할 수 있고, 파우더를 많이 섞으면 일반 파우더를 펄 파우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오래된 영양크림= 헤어팩이나 핸드팩으로 사용
쓰다 만 영양크림이 버리기 아까울 땐 손에 듬뿍 바른 뒤 비닐장갑을 끼고 자면 다음날 손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머리카락이 건조할 때 린스 후 머리 끝쪽에 듬뿍 바르고 스팀타월을 해서 영양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안 쓰는 핑크 섀도+조금 남은 콤팩트= 볼터치
깨지거나 유행이 지나 쓰지 않는 진한 핑크색 섀도와 거의 사용하고 얼마 남지 않은 콤팩트는 면봉을 이용해 잘게 부수어 섞어주면 자연스런 발색력을 지닌 볼터치로 활용할 수 있다.
남은 로션+곡물가루= 스크럽제
사용하지 않는 로션이나 보디크림 등에 곡물가루 또는 살구씨가루 등을 섞으면 훌륭한 스크럽제가 된다. 목욕할 때 팔꿈치나 다리 등 겨울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 문질러주고 씻어내면 피부가 매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래된 향수= 방향제로 활용
향 수의 사용기간은 보통 개봉 후 3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변질된 향수가 있다면 방향제로 사용해보자. 접시에 뜨거운 물에 적신 솜을 놓고 몇 방울 뿌려두면 방 안에 은은한 향이 퍼진다. 샤워할 때 보디샴푸에 한두 방울 섞어줘도 좋다.
화이트 계열 섀도+루스파우더= 하이라이트
사 용하지 않는 화이트 섀도가 있다면 잘게 부숴 루스파우더에 섞어보자. 파우더를 적게 섞으면 코나 이마 등을 밝게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활용할 수 있고, 파우더를 많이 섞으면 일반 파우더를 펄 파우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오래된 영양크림= 헤어팩이나 핸드팩으로 사용
쓰다 만 영양크림이 버리기 아까울 땐 손에 듬뿍 바른 뒤 비닐장갑을 끼고 자면 다음날 손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머리카락이 건조할 때 린스 후 머리 끝쪽에 듬뿍 바르고 스팀타월을 해서 영양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안 쓰는 핑크 섀도+조금 남은 콤팩트= 볼터치
깨지거나 유행이 지나 쓰지 않는 진한 핑크색 섀도와 거의 사용하고 얼마 남지 않은 콤팩트는 면봉을 이용해 잘게 부수어 섞어주면 자연스런 발색력을 지닌 볼터치로 활용할 수 있다.
남은 로션+곡물가루= 스크럽제
사용하지 않는 로션이나 보디크림 등에 곡물가루 또는 살구씨가루 등을 섞으면 훌륭한 스크럽제가 된다. 목욕할 때 팔꿈치나 다리 등 겨울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 문질러주고 씻어내면 피부가 매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래된 향수= 방향제로 활용
향 수의 사용기간은 보통 개봉 후 3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변질된 향수가 있다면 방향제로 사용해보자. 접시에 뜨거운 물에 적신 솜을 놓고 몇 방울 뿌려두면 방 안에 은은한 향이 퍼진다. 샤워할 때 보디샴푸에 한두 방울 섞어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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