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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풀수없는 미스테리

벨로e 2012. 7. 7. 02:11


 

 

 

- 사람이 죽으면 황천길을 걷게 되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물웅덩이 같은 것이 있다.
   죽은 혼들은 목이 몹시 마르기 때문에 그 물을 한모금씩 마신다고 한다.

   하지만 그 물을 마심과 동시에 지금껏 살았던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지나가면 전생에 있던 기억들을 모두 지닌 채 환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목마름이 몹시 심해서

   거의 모든 인간이 그 물을 마신다고 한다.

 

 

 

 

- 사람이 태어날 때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빛을 보는 순간 그 지능이 낮아진다.

 

 

 

 

 

- 태아들은 눈시력이 10이 넘는다고한다. 그러나 탄생의 순간 순간적으로 너무나 많은 빛을 보기때문에 시력이 급격히 줄어든다.
  실제 몽골은 어두운 동굴에서 아기를 낳아서 시력이 높다고한다. 
  그로인해 산부인과에서도 아이를 낳을 때 조명을 되도록 어둡게 한다.

 

 

 

 

- 서울에 핵이 날아오면 서울의 사람들은 아무 고통없이 죽지만,

   그 주위에 있는 지역들은 고통스럽게 죽는다.

   만약 핵이 터진다면 핵이 터질곳으로 달려가라.

 

 

 

 

 

- 사람의 얼굴 중 인중은 사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있다고한다.

  엄마뱃속에서 나올 때 자신의 담당천사가 내려와서

  코와 입술사이에 검지를 갖다댄다.

  그때 전생의 기억은 없어지고 인중이 만들어진다.

 

 

 

 


- 아인슈타인의 말 중 우리의 3차대전 무기는 핵이고,

   4차대전의 무기는 돌과 나뭇가지일것이라고 했다.

   이 말은 3차대전때 핵사용으로 인해 인간이 멸망하고

   모든것이 파괴되어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

   새롭게 인구가 태어나는 것이다.

 

 

 

 

 

- 전세계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2명이다. 이를 '도플갱어'라고 하는데 이들은 실제로 얼굴을 마주

   하면 둘중 하나가 죽는다.

 

 

 

 

- 사람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무겁다.

 

 

 

 

-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 인간은 먼 옛날 키가 3M정도 되었다.

 

 

 

 

- 3개 이상 국어를 하면 뇌에 스트레스와 혼란을 주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진다.

 

 

 

 

-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 사람은, 자살할때 아픈거 다 느끼고 죽는다.
  사람이 세월이 빨리 갔다고 느끼는건 그 세월을 다 잊어버려서 그런거라고한다.

 

 

 

 

- 사람은 목매달려 혹은 목졸려 죽기 직전에 최고의 쾌락을 느낀다.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엔돌핀 수치가 최대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자살시도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 평균적으로 인간은 죽음보다 거미를 더 무서워 한다.

 

 

 

 

-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 발을 따뜻히 하려면,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

 

 

 

 

-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소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면 염화나트륨과 염소가 주성분임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이미 그걸 눈치채고 있다고한다.

   무언의 텔레파시가 가기때문에 안다고한다.

   또, 자기가 싫어하는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그걸 알고있다고한다.

 

 

 

 

- 중국 전국민들이 같은 시간에 다 같이 뛰면 일본이 가라앉는다.
   중국 전국민들이 바다를 향해 오줌을 누면 일본이 가라앉는다.
   중국 전국민들이 우리나라 남쪽을 향해 오줌을 누면 우리나라는 대홍수가 일어난다.

 

 

 

 

- 지금 과학은 엄청나게 발전되어 있는데, 세상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천천히 하나씩 터뜨린다고 한다.
                                                                              - 터치폰도 90년대에 발명되었다고 한다. -

 

 

 

 

- 라이터는 성냥보다 먼저 발명 되었다.

 

 

 

 

- 벌은 원래 날 수 없는 곤충이다.

   날기위한 조건은 날개가 몸통보다 커야하는데,

   벌은 몸통이 크고 날개가 작고 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날 수 없는 몸구조를 갖고있다.

   아직도 생물학계에서는 벌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모른다.

 

 

 

 

 

- 돌고래와 살쾡이의 조상은 같다.

 

 

 

 

-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고한다.

 

 

 

 

-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 바퀴벌레는 쇠 플라스틱 사람 컴퓨터 등등 다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바퀴벌레가 약으로 죽으면,

   그 후손은 그 약에 대한 면역성이 생긴다.

   그래서 바퀴벌레를 죽일때에는 태워죽이거나 터트려야된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북극지방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내린다. 빨강, 초록, 노랑색의 눈은 공기 중에 식물성물질, 꽃잎과 꽃가루 등이 매

  우 짙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내리는 눈발을 물들일 정도이다. 그런데 그 식물들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 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겼을까?

 

 

 

 

-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감기가 걸릴까?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그곳에는 너무나도 추워 감기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이다.

 

 

 

 

-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 어떤종이든 반으로 10번 접으면 4차원 세계로 간다.

 

 

 

 

- 히틀러의 금괴라고 들어보셨나요?

남극인가 북극인가 아무도 모르지만
양극중 어딘가에다가 지하기지를 만들어놨다고 합니다.
그곳에 금괴와 최첨단 시설의 지하기지를 만들어놓았다고하는데..
현 인류도 그곳이 어딘줄 모릅니다.
그리고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은

히틀러가 어떻게 남극과 북극쪽에 이러한 지하기지를 만들었는냐가 더욱더 호기심으로 나옵니다.
나치의 비밀 문서등에서 우연이 살핀거라고 합니다.
외계인4명이 불시착해서 히틀러의 손에까지 가게됩니다.
히틀러는 그들에게 당신네들의 기술을 우리에게 전수해준다면 지구에서 당신들이 사는 곳으로 갈수있도록 필요한 자원

등을 주겠다고
그런데 히틀러는 그들을 강금시키고 그들의 기술등을이용해서 한때는 탱크를 공중으로 뛰어서 타지역으로 옮겼다는 설

도있다고합니다.
그외계인들도 지하기지에 같이 강금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사실이 사실일지는 아무도모릅니다.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지않는한..

 

 

 

 

- 셰익스피어에 대한 루머들

  셰익스피어는 가짜일수도 있다. 셰익스피어는 쉐이크스피어로 창을 흔든다는 뜻이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리면 어느 귀

  족가문의 표시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배운 것이 없는데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며 그 많은 작품을 어디서 써왔을지 아직도 미궁이다.
  셰익스피어의 얼굴은 가면을 쓴 것처럼 그려져있고 셰익스피어의 묘비명은 '무덤을 여는 자는 저주하겠다' 이다.

 

 

 

 

- 세계에서 말을 가장 유창하게 할 수 있었던 알렉스라는 앵무새가 있었다.

   그 앵무새에게 10년동안 말을 가르친 박사도 있었다.
   알렉스는 너무 늙어 죽기 전날 밤 평소처럼 박사 어깨에 앉아 이렇게 말했다.
   "내일 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