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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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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찾는 사이트 저는 주로 심심할때 http://dailyhaha.com 을 찾습니다. 사이트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엄청 재미있는 사이트인것 같죠? 저는 주로 플레쉬 게임란을 사용합니다. 종종 업데이트 되는 중독성 높은 플레쉬 게임을 즐깁니다. 플레쉬 게임을 링크걸거나 다운받을수도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블로그나 사이트에 링크를 걸어놓고 점수내기등을 하면 잼있겠죠?
네티즌이 나이를 추측해주는 사이트 How old are you 는 네티즌들이 사진속 인물의 나이를 추측하는 사이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느 연령대로 보는지 궁금하시다면 사진을 올려보세요. 네티즌들이 평가해 줄것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태어난 지 1주일 만에 엄마 박쥐에 버림 받아 태어난 지 1주일 만에 엄마 박쥐에 버림 받아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박쥐 출처=더선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엄마에게 버림 받은 새끼 박쥐가 구조대에 구출돼 가까스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더선 인터넷 판 보도에 따르면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박쥐는 비행 중 엄마 박쥐로부터 버림받았다. 영국의 한 도로에서 발견 된 새끼 박쥐는 현재 동물 보호소에서 치료 중이다. 발견된 새끼 박쥐는 갈색의 긴 귀를 가졌으며 생김새가 ‘그렘린’과 비슷해 ‘그렘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동물 구조 단체 ‘시크릿 월드’의 데비 오키프는 “새끼 박쥐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난제는 스스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수의사들은 새끼 박쥐가 한 달 이내로 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헉 !!! 놀란 고양잉.. 뭘 보고 놀란 것일까. 어이없다는 것일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크게 벌린 채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고양이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위 이미지는 한 해외 사이트에 공개된 동영상 중 일부를 편집해 만든 것. 고양이는 주인 앞에 조용히 앉아 있다가 무엇인가를 보고난 후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고양이가 어떻게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네티즌들은 감탄한다.
미소천사 치와와~ ~'ㅅ' '미소 천사 치와와'로 불리는 강아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오르고 있는 이 강아지의 눈은 살포시 감기고, 입은 위로 살짝 올라간다. 그 표정이 사람이 미소를 짓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이 이 강아지가 '미소 천사 치와와'로 불리는 이유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천사의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강아지가 너무나 귀엽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부는 '잠이 쏟아지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면서, 치와와가 실제로 미소를 짓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개진하고도 있다.
찻잔만한 개 '룰루'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일 듯싶은 치와와 한 마리가 화제다. 몸 길이는 겨우 10cm. 생후 9개월 된 녀석이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12일(현지시간) ‘마이크로 치와와’ 룰루가 태어난 뒤 지금까지 거의 자라지 않았지만 매우 활발한 성격이라고.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브래드퍼드에 사는 룰루의 주인 진 틴돌(76)은 “한 배에서 태어난 다른 강아지들 몸집이 지금은 룰루의 2배 정도”라고 말했다. 룰루는 너무 작고 약해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다고. 지금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룰루에게 따뜻한 물병을 날마다 마련해주고 있다. 룰루는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딱 맞을만큼 앙증맞다. 그렇다고 비실비실한 것은 아니다. 녀석은 따뜻한 물병 주변에서 하루 종일 놀다 틴돌이 잠자리에 들라..
아기와 고양이 레슬링 ㅋㅋㅋ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기와 고양이가 '레슬링'으로 겨루는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동영상은 수년 전에 촬영된 비디오인데, 뒤늦게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디오에는 귀여운 아기와 역시 귀여운 애완 고양이가 등장한다. 고양이는 마치 '헤드락' 기술을 거는 것과 흡사한 방법으로 아기를 공격한다. 고양이의 고급(?) 기술로 수세에 몰린 아기는 반격을 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지만 결국 고양이를 피해 달아난다. 하지만 아기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 있다. 고양이의 판정승으로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귀여움'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고양이와 아기 모두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왜 깨워요? 단잠 깬 고양이 '인기' 살아 있는 생명체에게는 수면욕이 식욕만큼이나 절실하다. 사람이건 고양이건 단잠을 깨는 순간에 짧은 절망을 겪는다. 인터넷 화제로 떠오른 ‘잠깬 고양이’가 그 사실을 잘 보여준다. 사람 손가락이 목을 간질이자 고양이는 놀라 잠을 깬다. 눈은 동그랗다. 어리둥절한 모양이다. 곧 현실을 깨닫는다. 자신은 단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기지개 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달콤한 꿈에서 깬 아쉬움을 달래려는 것처럼 보인다. 단잠 깬 고양이는 안됐지만 동시에 귀엽다는 평가다 완전짱 귀여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