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생활 정보

비만, 변비, 거친 피부는 나쁜 잠의 탓!?

by 얌베비 2011. 7. 15.

바쁜 생활로 잠이 부족하면 피부에 문제도 생기며 변비로 고생도 , 특히 비만을 만든다

 

최근 어떤 이유로든 수면부족이 부족하면 피부도 거칠어지고 변비로 고생도 하며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합니다. 자율 신경 실조등이 원인으로 여러가지 몸에 나쁜 증상이 나온다고 생각되는 분은 지금 한 번쯤 자신의 잠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수면부족이 비만을 만드는 메커니즘

 

1) 대사가 저하된다

 

수면부족에 의해서 생체 리듬이 흐트러져 자율 신경이 불안정하게 되면, 대사 기능이 낮아져, 지방이 쌓이기 쉬운 몸이 됩니다. 몸은 자고 있는 동안에 재생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적으면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지거나 세포 대사도 낮아지므로, 더욱 더 살찌기 쉬우며,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2) 식사가 한쪽으로 치우친다

 

수면부족이 되면, 아침 식사(밥맛도 없고 시간도 문제)를 들지 않게 됩니다, 그러한 생활을 계속하면, 식사가 점심과 저녁식사의 2 끼만 먹게 되고 저녁식사의 비중도 높아집니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낮에는, 곧 바로 에너지로 바뀌지만 , 저녁 식사는 저장하는 쪽으로 몸의 기능이 작용하여 살찌기 쉬워집니다. 또, 자고 있는 동안은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자는 직전에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되는 원인이 됩니다

 

Tip: 저녁식사는 6-7시 이전에 사정상 늦게 들 경우는 70%만 채우고 고기종류는 되도록 피한다. 자기 전에 배가 고풀 때 따뜻한 우유한잔

 

 

3)운동량이 저하한다

 

사람의 몸에는 방어 기능이 갖춰지고 있어 .기아 상태나 공복이 계속 되면, 몸은 최대한 에너지를 모으도록 작용한다고 합니다, 수면부족도 몸에 있어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적 상태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모으려고 작용하는 경향이 있어, 수면부족으로 피로가 쌓이면, 단 것을 먹고 싶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우리의 몸에는 곰등과 같이, 동면체질이 남아 있어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서, 무의식 중에 당질의 섭취가 증가 하므로, 이쪽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면부족이 계속 되면, 낮에 피로가 남아 있거나, 졸음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활동량이 줄어 듭니다. 이것도 비만을 부르는 원인됩니다..

 

가볍게 변비나 비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느 쪽이나 생활 습관병과도 깊이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미용 뿐만이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도, 충분한 수면으로 변비나 비만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미용에도 문제가 있으면 역시 나쁜 잠의 탓?

 

수면부족은 피부 미용의 강적!

 

스킨 케어를 열심히 하는데 「왜 피부염이나 화장이 이쁘게 되지 안는가 」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잠을 살펴봅시다!

 

피부의 상태가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보통, 자외선, 스트레스, 담배, 잘못된 스킨 케어,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큰 원인은 수면부족입니다.

 

언제까지나 젊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매일의 자신이 올바른 수면을 하고 있는지 다시 살펴 봅시다 !

 

 

고운 피부는 자고 있는 동안에 만들어진다!

 

옛말에 미인은 밤에 만들어 진다는 말이 이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이 왕성하게 되어,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의 데미지를 복구하는 「성장 호르몬-청춘의 묘약」이 분비된다 고 합니다.(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깊은 잠에서 다량분비)

 

신비의「성장 호르몬」이라고 하면, 아이들 때만 분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어른이 되어서도 많이 분비됩니다(나이와 함께 감소하지만).아이들의 경우는,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도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습니다만, 어른의 경우는, 깊은 논렘수면 때만 분비한다 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피부에 흐르는 혈류도 낮보다 밤이 많아, 깊은 논렘수면에 들어갔을 때, 피하의 미세한 혈관들이 확장되어 혈류가 증가합니다.특히 한밤중의1 시~3 시에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된다 고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숙면할 수 있도록, 자신의 수면을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시 지나서는 침대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것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늦어도12 시간까지는 자도록 유의합시다

 

옛부터, 자는 아이는 자란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사실로, 자는 어른은 젊어진다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건강 미를 유지하려면 역시 자는 것이 베스트!

수면 시에는 성장 호르몬 외에도, 비유자극 호르몬(프로락틴), 갑상선 자극 호르몬, 황체 형성 호르몬 등, 고운 피부나 건강하게 만드는 유익한 호르몬이나, 항산화 작용을 가지는 멜라토닌 등이 분비됩니다.

 

 

유감스럽게, 나이가 들면 이들 호르몬의 분비량은 감소하거나 불안정하게 되기 때문에 분비가 피크타임의 20 대 후반을 지난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다 더욱 확실히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

 

 

수면 중에 분비되는 피부·건강에 중요한 호르몬

 

비유자극 호르몬(프로락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드는 효과가 높고, 화장품에도 사용되는 성분으로.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워집니다 숙면 시에 많이 분비되고 낮잠 등의 단시간 수면 시에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

몸의 발육(신진대사) 에 관련되고 있는 것 외, 칼슘의 대사에도 영향

여성이라면 난소, 남성이라면 정소에 있는 성 홀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황체 형성 호르몬

수면 시에 많이 분비되어 이른바 여성 리듬(생리 주기)을 만드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피부에도 관계가 깊습니다

 

멜라토닌

몸의 리듬과 관계가 깊은 호르몬 .말초 동맥혈관을 확장시켜, 피하의 혈류를 증가시킵니다.또, 면역 작용이나 항산화 작용 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수면에 의해서, 이러한 호르몬이 부족하면, 피부에 나쁜 것은 당연하고 .컨디션이나 여성 리듬도 흐트러지기 쉬워져 버립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으면, 역시 올바르게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네이버 오픈백과 참조

 

잠은 오래자는 것보다 질이 매우 중요

몇 시간 자는 것이 좋은가?

푹 잘 수 있는 침실의 환경

수면 중에 일어나는 생리현상

상쾌한 아침을 위한 숙면법

사람은 왜 자야 하는가?

좋은 잠이란

출처: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8&docId=459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