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다보니 사람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니게 되는데,
최근 들어서 신발 가게나 마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이 크록스라는 물건을 자주 보게 된다.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왜 저런게 유행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내가 패션에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만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런 디자인은 도저히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전혀 눈에 안들어 왔었는데,
요즘 인터넷이든 어디든 크록스가 확실히 유행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긴하다.
싼가격에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어린아이들의 발톱이 벗겨진다던지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등등
단점도 점점 나타나고 있는 시점이다.
아무리 유행이 한다고는 하지만 나는 아직도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보고 있자니 아저씨, 아줌마들이 신고 다니는 슬리퍼가 생각나서 일까 ? 내 스타일은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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