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 형태와 색을 지닌 인형들 사이에 폭 파묻혀 자기 역시 인형인 척 시치미 떼는 이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마치 영화 'E.T'에서 다른 인형들과 함께 옷장속에 숨은 ET의 형국이라 너무 귀엽다.
수십개의 인형에 둘러싸인 이 강아지는 카메라가 자기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듯 미동도 하지 않아 얼핏 보면 강아지인지 인형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이나 두 눈을 깜박거려 정체가 탄로나면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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