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각선미 / 예쁜 다리만들기

날씬한 각선미 예쁜 다리만들기 똑바로 선 상태에서 상체를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때 몸 전체가 V자 형태를 이뤄야 한다. 1. 오른쪽 다리를 힘껏 천장을 향해 들어올린다. 팔과 등,  다리는 일직선 상태를 유지해야 효과적. 2. 왼쪽 발꿈치를 45。정도 살짝 들어준다. 오른쪽 다리를 내리고 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다음 다시 다리를 바꿔 반복한다. 일주일에 3번씩 한 번에 20회 정도 시도하자. 4주쯤 지나면 굴곡이라곤 전혀 없던 통나무 다리에 서서히 각선미가 생기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보다 쉬운 동작을 원한다면 ...♣ ● 계단을 오를 때 하나씩 발꿈치로 찍듯이 딛고 올라간다. ● 복근 운동을 할 때(예를 들어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들어올릴 때), 종아리 근육이 당기도록 발끝에 힘을 준다. ● 헬스클럽에서 자전거 머신을 탈 때, 종아리에 한껏 힘을 준 다음 페달을 밟아준다

◈ 매력적인 다리 ◈ 미끈한 다리 만들기

방법1. A.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려 서고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B. 가슴을 펴고 숨을 들이 쉬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앉았다가 숨을 내쉬면서 일어선다. C. 양발을 수평으로 나란히 놓고 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10 - 20회 정도 실시한다.

방법2. A.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양손은 바닥 뒤쪽을 짚어 상체를 지탱한다. B. 발끝을 위로 세워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45도 정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C. 좌우 각각 10회 정도 실시한다.

방법3. A. 바닥에 반듯이 누운 후 허리부분을 손으로 받쳐 허리 아래 부분을 천천히 들어 올린다. B. 이 자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다리를 번갈아 회전시킨다. C. 등이 굽혀지지 않게 양발을 수직으로 높이 들어 올린 자세에서 실시한다. D.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매력적인 다리 ◈ 쭉 뻗은 종아리 만들자 예쁜 다리를 연상할 때 대부분의 경우는 매끈하게 쭉 뻗은 종아리를 떠올린다. 알통 없이, 군살 없이 길고 늘씬한 가장 이상적인 종아리 만들기. 1. 종아리선을 날씬하게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손으로 뒤쪽 바닥을 짚어 상체를 지탱한다. 발끝을 세운뒤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좌우 10회 실시한다.

2~3. 종아리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를 세워 왼쪽 다리 건너편으로 돌린 상태에서 다리를 펴주면서 몸을 앞으로 숙인다. 단, 이러한 다리 스트레칭 동작은 자기 전에 실시하는 것은 금물. 근육이 뭉칠 수 있다.

4~5. 종아리 뒤쪽 라인을 살려준다 상첼르 직각으로 받쳐준 팔에 지탱한 채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한쪽 발씩 위로 곧게 세워준다. 이때 반대편 다리가 움직이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 TV를 보는 등 일상 생활에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동작이다.

6~7. 아킬레스건을 늘려 종아리를 곧게 무릎을 펴고 바닥에 앉아서 손으로 발끝을 잡는다. 발끝을 몸쪽으로 잡아당기며 아킬레스건을 늘려주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반복해 준다. 손으로 잡는 것이 어렵다면 타월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날씬한 다리 만드는 생활수칙   하이힐을 신으면 아무래도 다리에 부담이 되어 오래 걷지 못한다.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고 한두 정거장쯤은 걸어다니는 습관을 들이자.

다리의 울퉁불퉁한 지방층을 제거하려면 마사지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평소에 틈이 날 때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다리 피부를 마사지해준다. 특별히 고민되는 부분은 자주 꼬집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탄력있는 다리 피부를 위해서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주자. 가장 쉬운 방법이 냉수 샤워. 약간 센 수압으로 다리에 차가운 샤워를 해주면 된다.

소금으로 다리를 살살 문지르면 다리의 부기가 빠진다. 몸 안에 불필요한 염분을 제거해서 부기를 해소하는 원리. 목욕할 때 소금을 한 움큼 쥐어 발에서부터 종아리까지 문질러준다. 소금 마사지 후에는 비누로 살짝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다리가 피곤할 때는 바로바로 피로를 풀어준다. 이때는 마사지보다는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특히 다리 뒤쪽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동작을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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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롱다리 한영이 최근 명품 화보 촬영에서 긴다리의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한영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란제리 룩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섹시 포즈로 시선을 한몸에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재벌 상속녀로 한영은 명품 전문 패션모델 답게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 현장 관계자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영의 이번 촬영은 남성 전문 잡지인 맥심에 수록되어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영은 LPG 탈퇴 후 MC,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영과 수아가 탈퇴한 LPG는 새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오디션에 한창, 5월 중 LPG 2기로 거듭날 예정이다. (사진=맥심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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