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생활 정보 274 먹다 남은 우유, 버리지 마세요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자 for living 나뭇잎 닦기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른다. 화초에 주기 우유에는 각종 영양 성분이 많아 화분에 뿌리면 훌륭한 비료가 된다. 단, 우유만 주면 안 되고 물과 희석한 옅은 우유물을 주어야 한다. 가구나 나무 표면 닦기 마루나 가구 등의 나무 표면 역시 우유를 이용해서 닦으면 좋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른 헝겊에 묻혀 닦으면 마루나 가구에 .. 2011. 5. 10. 소금물 한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아시아투데이=강세준 기자]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트위터(twitter)에 소개돼 인기다.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왠만한 잇몸질환은 안녕~ 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치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치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2011. 5. 10. 모든 차 찌꺼기 활용법 1석15조 1.차베개의 제조 우려낸 찻잎을 버리지 말고 잘 말려서 모아 두었다가 베개 속으로 사용한다(예컨데, 차 찌꺼기 2Kg+메밀껍질 800g+천궁 100g). 옛날 사람들은 찻잎의 베개가 사고력(思考力)을 증진시킨다고 하였으며, 차베개는 차의 향기에 의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여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2. 화분의 비료 우려낸 후의 찻잎에도 여전히 많은 양분이 있으므로 화분이나 나무에 주면 최상의 비료가 된다. 3. 차 목욕 목욕물 끓일 때 찻잎을 주머니에 넣어 물에 띄워두면 잘 우러나는데, 이 물로 목욕하면 체취가 사라지고 피부의 윤기가 난다. 뿐만 아니라 피부병의 예방도 된다. 고대 중국에서 갓난 아이에게 찻잎 우린 물에 목욕시켰다고 한다. 요새 일부 여성이 우유로 목욕한다지만 그것보다는 경.. 2011. 5. 10. 응급환자" 생기면 119 보다 1339 에 전화 거세요 사고나 급한 질병 등으로 구급차를 부를 때 흔히 119에 요청한다. 그러나 119보다 1339에 연락하면 더 적절한 응급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1339를 운영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환자 상태에 따라 응급실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어느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은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급차가 필요한 상황이면 119와 연계해 즉시 보내 주며, 동시에 환자가 기다리는 동안 당장 받아야 하는 응급처치법, 상황에 따른 최적의 병원 선택 등을 도와준다. 또 119에 전화해서 부른 구급차는 일단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지만, 1339에 전화하면 의료진이 출동하는 119 구급차에게 어느 병원으로 가라고 알려준다. 예를 들어 심근경색 환자는 집에서 조금 .. 2011. 5. 10. 생활의 지혜모음!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을 담갔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하게 세탁 하려면 탁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양파 냄새 밴 칼은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죽 빨리 끓이려면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후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세탁해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눈이 .. 2011. 5. 9.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와진답니다. * 테이프는 냉동실에 잠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는 반복해서 듣다보면 늘어지기 쉬워요. 이럴땐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꼭 묶어요. 이걸 냉동실에 2시간정도 넣었다 꺼내보세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코막힘엔 배와 양파즙이 효과 만점!! 코가 막혀 힘들때 모과나 배, 꿀등의 뜨거운 차에 양파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효과가 그만이예요.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 2011. 5.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