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66 팥물다이어트 팥물 다이어트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요, 하체비만과, 부종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더 할 나위없이 좋은 다이어트법이지요~ 제가 다리부종이 심한편이라, 붓기에 좋은 다이어트 방법들을 두루 섭렵했보았는데, 팥물 다이어트는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 배출에 효과적이며 혈액순환과 대사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부종으로 다이어트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관련글 : 하체비만 원인 다리부종의 원인 및 다리부종 예방법) 팥물 다이어트는 빅뱅의 '탑'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의 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답니다. 팥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1. 식욕을 억제 팥은 포만감을 주는 음식중 하나로, 식욕을 억제 시켜 줍니다. 2. 혈액순환 촉진과 원활한 대사활동.. 2012. 3. 22. 건강하려면 20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라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포도당·인슐린 수치 낮춰 바쁜 사무실에서 자주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은 동료나 상사에게 눈치가 보이는 일이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요령껏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라고 의사들은 권고한다. 호주의 연구진은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걷는 것이 체내의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춰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식사 후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가 높으면 심장 질환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연구팀은 “오래 앉아 있으면 근육이 비활성화되고, 수축작용이 안되며 규칙적인 신체 대사가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45~65세의 19명을 대상으로 포도당 75g과 지방성분 50g이 함유된 음식을 먹도록 하고 세 가지 실험을 했다. 먼저 5시간 동안 꼼짝 않고 앉아 있.. 2012. 3. 14. 다이어트에 의외로 좋은 음식 7가지 달걀 스테이크 돼지고기 치즈 커피 등 다이어트에 해로운 ‘나쁜’ 음식으로 낙인찍힌 음식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 음식이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의 건강전문 사이트인 웹엠디는 최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쁜 음식 7가지’에서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는 것보다 어떻게 먹느냐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1. 달걀 달걀만큼 논란을 많이 자아내는 음식도 드물다. 그러나 매일 달걀 한 개씩 먹는 것은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안전하며 영양학적으로도 좋다. 특히 아침에 달걀을 먹는다면 감량 효과가 더 좋다. 단백질이 많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이는 포만감을 높여줘서 낮에 식욕을 줄여준다. 2. 스테이크 육식을 줄이라는 얘기는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스테이크가 항상 다이어트에 나쁜 .. 2012. 3. 14. 요가하는 고양이들 요가하는 고양이들을 화보로 만든 2010년 달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포토제닉' 상을 수여해도 될 만큼 기발하다는 반응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작가 댄 보리스와 그의 부인 알레한드라 보리스는 최근 '요가 고양이' 달력을 선보여 동물 애호가들과 요가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 달력은 고양이 사진들을 포토샵으로 살짝 조작한 것이다. 댄 보리스는 "고양이들은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동물"이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고양이들이 요가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세심한 포토샵 작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 고양이 모델들은 보리스 부부의 가족과 지인들이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이다. 이번 작업에서 요가 트레이너인 댄의 .. 2012. 3. 14. 요가 견공 ㅋㅋ 기기묘묘하고 서커스 같은 포즈를 취한 견공들의 모습은 사진작가 댄 보리스가 ‘포샵’해낸 이미지들이다. 몸을 비틀고 스트레칭을 하는 자신의 강아지를 관찰하다가 견공들도 요가를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요가 개’ 시리즈 카드와 달력을 만들어 팔고 있다. 다양한 종의 개들이 다양한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그래픽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칭의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달력 판매 사이트에게서는 강조한다. 운동 욕구 자극과 정서적 안정 효과 뿐 귀엽다는 점이 요가 개들의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2012. 3. 14. 20분만 운동해도 유전자가 달라진다 근육강화 유전자, 스위치가 켜진다 심지어 짧은 기간 한차례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유전자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육 강화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져서 활성화된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들이 20분 간 헬스 기구로 운동하게 한 뒤 운동 전과 후 근육에 있는 유전자의 변화 여부를 살폈다. 그 결과 운동 후 근육 세포에 있는 유전자들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이들 유전자의 발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운동 덕분에 이들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진 것이다. 또한 실험실 접시 위에서 근육을 수축하게(운동했을 때처럼) 만들었을 때도 이와 유사한 변화가 DNA에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유전자 변화는 운동 직후에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궁극적으로 근육의 힘.. 2012. 3. 14. 이전 1 2 3 4 5 6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