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14 1분요가 웰빙 열풍에 요가가 트렌드가 된 지 오래. 요가 매트와 몸에 피트되는 레깅스까지 구입했지만 결국 그로테스크한 동작에 겁먹어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그렇다면 커피타임보다 짧은 시간 안에 다운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업해줄 인스턴트 요가는 어떨까. 영화 에서 17인치의 허리로 잘록한 실루엣을 자랑했던 비비안 리를 동경하고 있었다면 ‘비틀기 자세’로 제2의 비비안 리에 도전해보자. 이 자세는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굵은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먼저 왼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은 오른쪽 무릎 바깥쪽에 닿게 한다. 오른발은 왼쪽 엉덩이 옆으로 최대한 붙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양 발을 반대쪽 몸 부분에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다. 오른팔은 구부려 왼쪽 무릎 바깥으로 보내고 왼팔은 허리를 감싸듯 등 뒤로 보낸다. 이때.. 2008. 1. 2. 따라하기 쉬운 함소원의 건강요가 연극 ‘예스터 데이’로 2년 만에 활동을 시작한 탤런트 함소원(29). KBS 드라마 ‘무인시대’를 끝내고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모든 활동을 접었던 그는 쉬는 동안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미국으로 가 할리우드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지냈다고 한다.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안 해본 다이어트 방법이 없을 정도예요. 무용을 전공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운동과 식단으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이어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지요.” 해박한 다이어트 상식으로 주변에서 다이어트 박사로 통한다는 그는 이제는 살이 찐 사람 얼굴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정도가 되었다며 웃는다. 실제로 당뇨병을 앓던 아버지는 그가 만든 건강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으로 10kg 체중감량에 성공, 건강을 되.. 2008. 1. 2. ★ 30kg 감량한 비법 공개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 30kg 감량한 비법 공개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옥돼지’라는 별명에서 몸짱 스타로 거듭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이 담겨 있는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여대생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를 지닌 연예인 1위로 뽑힌 .......... 가수 옥주현(25).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 의한 노력의 결과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그룹 ‘핑클’로 데뷔하면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뚱뚱하다는 이유로 시작된 외모 콤플렉스는 활동하는 내내 그를 괴롭혔다. 때문에 스스로 ‘나는 다이어트 마루타였다’고 할 정도로 여러 방법을 동원해 살 빼기에 열중했다고. 원푸드 다이어트는 종류별로 안 해본 것이 없고 단식원에 들어가 10여 일이 넘도록 .. 2008. 1. 1. 몸이 즐거워지는 요가 2008. 1. 1. ★전신을 날씬하게 해주는 요가★ * 효과 : 몸의 좌우균형을 맞추어 준다. 옆구리가 강하게 자극 되어 허리선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며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 방법 : 오른쪽다리는 앞으로 뻗고, 왼쪽다리는 구부려서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갖다댄다. 오른손으로는 오른쪽 발가락을 잡아서 당겨주고 왼팔은 최대한 오른쪽 방향으로 뻗어준다. 왼쪽 골반부터 옆구리, 팔은 아래로 숙여지지않게 주의하며 옆구리를 길게 늘리는 느낌으로 스트레칭한다. 호흡을 반복하고 마시는 호흡에 올라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복부를 날씬하게 만드는 자세 * 효과 : 복부 비만과 옆구리 군살 해결에 효과적이다. 간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고 복부의 근육을 발달시켜 허리선을 가늘게 한다. 척추의 좌우균형을 맞쳐주고 척추를 유.. 2007. 12. 18. 이소라가 알려주는,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한 요가 자세 이소라가 알려주는,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한 요가 자세 1 코브라 자세 엎드려 팔을 허리 뒤로 붙인 다음 머리를 숙인다. 발끝은 펴서 붙이고 서서히 숨을 들이쉬며 팔을 펴서 가슴을 들어올린다. 시선은 위를 본다. 3~5초 정도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내려온다. 2 고양이 변형 자세 발목을 펴고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손을 무릎 앞에 댄다. 서서히 앞으로 전진하여 턱과 가슴이 바닥에 닿을 만큼 나아간다. 호흡을 서서히 내뱉으면서 3~5초간 유지한다. 3 보트 자세 팔과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다. 호흡을 서서히 들이마시며 팔, 다리를 펴서 들어올리고 머리를 든다. 이때 손발 끝은 편다. 완전히 들었을 때 호흡을 멈추고 5초가량 있다가 내쉬면서 서서히 내린다. 4 활 자세 호흡을 들이마시며 머리와 가슴을 올리는 .. 2007. 12.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