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다이어트 (3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가 자세별로 알아보는 건강효과 서서등펴기 Uttanasana Libertacao(해방) 이 자세는 요가의 기본자세인데, 전일적 치료효과가 아주 뛰어난 체위법이다. 다만 완전한 자세를 취할 때만 효과가 나타난다. 굴절된 다리와 척추를 수평으로 최대한 늘려줌으로서 막혀있던 경락을 풀어주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하여 신진대사활성화, 정서적 안정, 뇌의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요가행법중 이 자세를 자주연습하면 고급요가로 들어가기 쉬워진다. 1)두 다리를 붙이고 반듯이 선자세에서 숨을 마시며 양팔을 하늘로 뻗는다. 다시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상체를 쭉~ 뻗어 최대한 아래로 숙인다. 2)무릎은 평평한 수평을 유지하며,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 손바닥은 바닥에 밀착시킨다. 3) 이 자세를 30초간 그대로 유지한다. 신장.간장기능을 강화하고,무.. 비만치료제- 내 몸에 맞는 것 쓰라 약을 먹으면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제일 좋은 비만치료제를 추천해 주세요." 인터넷 포털 지식 검색 사이트에 올라 있는 질문이다. '마른 몸'을 선호하는 사회풍조에 휩쓸려 '무작정 굶기'를 예사로 하며 자칫 부작용이 염려되는 약물 남용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트리니티클리닉 대표원장) 회장은 30일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토종 비만치료제를 출시,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면서 비만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에 관한 문의가 하루 평균 20∼30건씩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비만치료제는 작용원리에 따라 식욕억제제와 열생성증가제, 지방흡수저해제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식욕억제제로는 한국애보트의 리덕틸을 필두로 슬리머(한미.. 1분요가 웰빙 열풍에 요가가 트렌드가 된 지 오래. 요가 매트와 몸에 피트되는 레깅스까지 구입했지만 결국 그로테스크한 동작에 겁먹어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그렇다면 커피타임보다 짧은 시간 안에 다운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업해줄 인스턴트 요가는 어떨까. 영화 에서 17인치의 허리로 잘록한 실루엣을 자랑했던 비비안 리를 동경하고 있었다면 ‘비틀기 자세’로 제2의 비비안 리에 도전해보자. 이 자세는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굵은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먼저 왼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은 오른쪽 무릎 바깥쪽에 닿게 한다. 오른발은 왼쪽 엉덩이 옆으로 최대한 붙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양 발을 반대쪽 몸 부분에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다. 오른팔은 구부려 왼쪽 무릎 바깥으로 보내고 왼팔은 허리를 감싸듯 등 뒤로 보낸다. 이때.. 따라하기 쉬운 함소원의 건강요가 연극 ‘예스터 데이’로 2년 만에 활동을 시작한 탤런트 함소원(29). KBS 드라마 ‘무인시대’를 끝내고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모든 활동을 접었던 그는 쉬는 동안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미국으로 가 할리우드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지냈다고 한다.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안 해본 다이어트 방법이 없을 정도예요. 무용을 전공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운동과 식단으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이어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지요.” 해박한 다이어트 상식으로 주변에서 다이어트 박사로 통한다는 그는 이제는 살이 찐 사람 얼굴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정도가 되었다며 웃는다. 실제로 당뇨병을 앓던 아버지는 그가 만든 건강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으로 10kg 체중감량에 성공, 건강을 되.. 조정린다이어트 한결 살이 빠지고 예뻐진 조정린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KBS1 새 일일극 '열아홉순정'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조정린은 "안하던 다이어트를 조금 시작하기는 했다"며 "제가 예뻐질 때가 된 거 같다"고 웃으며 밝혔다. 조정린은 "20년 넘게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어야한다는 것이 신조였는데 저녁 굶고 헬스를 다니기 시작해서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다"며 "어느날 거울보니까 제가 예쁜거에요"라고 다이어트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같이 하는 연기자들 얼굴 너무 조그마하신데 막내가 선생님들보다 덩치가 너무 좋아서 안돼겠다 싶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또 "이제 22살인데 예전처럼 굴러다니기 보다는 걸어다녀야하지 않겠냐".. ★ 30kg 감량한 비법 공개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 30kg 감량한 비법 공개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옥돼지’라는 별명에서 몸짱 스타로 거듭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이 담겨 있는 옥주현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여대생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를 지닌 연예인 1위로 뽑힌 .......... 가수 옥주현(25).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 의한 노력의 결과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그룹 ‘핑클’로 데뷔하면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뚱뚱하다는 이유로 시작된 외모 콤플렉스는 활동하는 내내 그를 괴롭혔다. 때문에 스스로 ‘나는 다이어트 마루타였다’고 할 정도로 여러 방법을 동원해 살 빼기에 열중했다고. 원푸드 다이어트는 종류별로 안 해본 것이 없고 단식원에 들어가 10여 일이 넘도록 .. 아랫배, 생활습관만 바꿔도 빠질 수 있다 1.절대로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특히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 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2.서 있을 때는 배를 내밀지 않는다.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나온다. 비뚤어진 자세가 습관되면 건강에도 좋지 않다. 상체에 힘을 살짝 주어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자. 물론 앉아 있을 때도 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세우듯이 앉아 있도록 한다. 특히 TV를 볼 때나 책을 읽을 때 배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3.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생활의 재발견 이전 1 ··· 41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