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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700가지이야기

벨로e 2008. 1. 4. 13:12

[생활] 플라스틱 그릇에 밴 김치물 없애는 방법
플라스틱 그릇에 김치물이 배면 잘 씻어도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보기도 흉하고 냄새도 난다.
이 때 플라스틱 용기를 잘 씻은 뒤 해가 드는 베란다나 뒤뜰에 반나절
정도 말리면 깨끗해진다.

[생활] 양념 미리 만들기..
양념 미리 만드는 법...
1. 파 : 흰 부분에 광택이 있고 시들지 않은 부분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다져서 보관. 한국 음식에는 필수 양념, 단 2-3일정도의 양만
만들어 놓는다. 왜냐하면 오래두면, 향이 없어지기 때문.
2.마늘: 한 두개씩 다져서 쓰기에는 몸통이 단단해 좀 불편하다. 한꺼번에 여러개를
커터기등을 이용 다져두면 필요시 그때그때 꺼내 쓸 수 있다.
단 향의 보호를 위하여 단단히 밀봉해 두어야 한다.
3. 생강: 물에 불려 놓았다가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겨낸 후, 밀봉 보관한다.
사용할 용도에 따라 다지거나 편으로 만들어 쓰면된다.
바싹말려 가루를 내어 보관하면 상할 염려도 없고 음식모양도 깔끔해 진다.
4. 깨소금: 깨는 통깨를 바가지에 담고 물을부어 물위에 뜨는 쭉정이를 골라낸
후에 물을 빼고 후라이팬에서 센불로 볶는다.
톡톡 튀기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타지 않게 볶는다.
보관해 두었다가 통깨로 쓰거나 곱게 갈아 쓰면 된다.
[생활] 좋은 생선 고르는 방법..
생선 고르기..
생선의 신선도는 눈보다도 아가미를 보고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물간 생선이라도 눈이나 비늘 따위는 그런대로 싱싱해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만,
아가미만은 아주 정직하다. 물좋은 생선은 아가미가 깨끗한 피와 같은 붉은 빛을
띠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검은 빛을
띠게 되며 아가미에서 비린 내가 물씬 풍기게 된다.

[잡학] 오래된 원두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
오래된 원두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은?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이건 신선한 커피로 끓인 커피이건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좋고 나쁨을 판별할 수 없다. 그러나 커피를 식히면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는 투명감이 없어지며 혼탁해지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거나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는 것,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 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잡학] 커피르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사람..
커피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 해지는 사람???
마시는 방법이 잘못되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원두를 썼을
때, 뜨거울 때 마시는 습관등은 위의 점막에 강한 자극을 일으킨다. 또 장시간
보온한 커피 속에는 소화흡수가 되지않는 폴리페놀류가 만들어져 대장이 약한
사람에게 부담을 준다. 위장이나 대장이 약한 사람은 스트레이트 커피로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잡학] 숙취해소에도 커피가 좋다??
숙취 해소에도 커피가 좋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 아세트 알데히드로 변하느 것 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할하게 해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은제품에 녹이 끼었을땐...
은제품에 거뭇하게 녹이슬거나 때가 껴있을 땐..이렇게..
일반적으로 치약으로 닦으면 되긴하는데. 그건 작은 악세사리 한두개쯤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큰 식기류 같은건 좀 번거롭죠. 간단하게 때를 벗겨내는 방법으로는..
일단 수퍼가서 소다를 하나 삽니다..
알루미늄냄비에 물을 대충? 붓고 소다를 대충?(한 두어스푼) 넣은 다음 가스불에
올린다. 물이 끓어 소다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은제품을
집어넣고 잠시 둔다. 꺼내서 미지근한 물로 씻어 물기를 말끔히 닦아 둔다.
이렇게 하면 치약으로 안닦이는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때가 빠진다고 합니다..

[생활] 검정색옷을 더 검게 하려면???
검정색옷을 더 검게 하는 방법..
마시다 남은 맥주를 모았다가 빨래할때 사용해보세요...
먼저 마지막 행굼물에 넣에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남을 느낄수 있다네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

[과학] 과학단위 이야기~!
?과학 단위 이야기?
국가간의 교류가 빈번한 요즘도 서로 다른 단위로 혼란스러운 때가 한 두번
이 아니다.예를 들면 길이만 해도 한국은 리,미터를 쓰고 있으나 미국은 인
치,피트,마일등을 사용하고 있다.무게와 넓이등도 마찬가지이다.지난 60년
열린 제 11회 국제도량형 총회에서 이와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량1단
위로 국제적인 통일을 위해 국제단위(si)계를 채택했다.si는 7개의 기본단
위와 2개의 보조단위,또 이들을 기초로 한 조립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단위는 길이의 m,시간의 초, 질량 kg, 전류 암페어(a), 온도 켈빈(k),
광도 칸델라(cd), 물질량을 나타내는 몰(mole)등 7개가 있다.
이들 단위의 과학적인 정의는 대단히 난해하다.초의 경우 '세슘 133원자의
하층부에 있는 두 초미세 준위사이의 천이에 대응하는 방사의 91억9천2백63
만1천7백70주기의 계속되는 시간'으로 정의하는 식이다.이는 지구의 공전주
기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켈빈은 절대온도로 '물,얼음,수증기등 물의 세가
지상태가 공존하는 열역학적 온도의 2백73.15분의 1'로 정의돼 있다.
이 상태는 빙점인 섭씨 0도 보다 0.01도 높다.몰의 정의도 차라리 물질의
분자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두개의 보조단위로는 평면각을 나
타내는 라디안(radian),입체각을 나타내며 주로 천체관측에 쓰이는 스테라
디안(steradian)도 있다.조립단위도 많다.힘의 단위인 뉴튼(n),압력과 변형
력의 단위인 파스칼(p),주파수를 나타내는 헤르쯔도 있다.전력의 와트(w),
전압의 볼트(v),전기저항 옴,밝기단위인 룩스도 조립단위이다.
지난 60년에 결정된 si엔 포함되지 않지만 제 4회 국제도량형총회에서 1캐
럿은 2백mg으로 보석의 무게를 결정했다.금은 k로 캐럿을 표시하지만 24k가
순금이다.배럴(barrel)은 si에서 공인된 단위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다.과일,야채,곡물에 따라,또 나라마다 부피와 무게의 단위로 혼용되고
있으나 석유를 말할 때는 국제적으로 배럴로 통일되어 있다.
1배럴은 약1백64리터에 해당한다.
-bong bong-

[생활] 기후계절 관측이란?
▶ 기후 계절 관측이란?
기상청 산하 전국 69개 관서에서는 정규적인 기상관측과
계절관측을 한다. 계절 관측이란 계절의 빠르고 늦음, 지
역적인 차이등을 합리적으로 관측하므로써 기상상황 이 변
하여 가는 것을 총괄적으로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계절관측은 크게 생물 계절, 생활계절 및 기후계절 관측으
로 나눌 수 있다. 생물계절 관측은 계절을 대표하 는 여러가
지 동·식물을 관측하는 것이고, 생활계절 관측은 단풍시기
나 해수욕장 개 ·폐장 시기를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기후
계절 관측은 눈, 서리, 얼음, 관설 및 강하천의 결해빙을 관측
하는 것인데, 계절관측 중 가장 객관적인 자료이다.
기후계절의 관측방법은 다음과 같다. 눈과 서리는 관측소 노장
내에 현상이 처음으로 발생한 날과 끝날을 관측하는데 발생한
날을 첫눈, 첫서리, 끝난날을 마지막 눈, 마지막 서리라고 한다.
얼음은 노장내에 설치한 소형 증발계의 물이 처음으로 빙결했을때
첫얼음으로 관측하고, 빙결이 계속되다가 융해되어 빙결치 않으
면 마지막으로 빙결이 되었던 날을 마지막 얼음으로 한다. 관설이
란 관측소를 중심으로 관측자의 시계내에 있는 지정된 산정에 눈이
덮인 것을 말한다. 관설관측은 지정된 산에 대하여 시작일과 마지
막 일을 관측한다. 관측소 부근에 주요 강하천이 있는 곳에서는
강하천의 결빙과 해빙상태를 관측한다. 강하천의 결빙이란 얼음으
로 인하여 수면이 완전히 덮혀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얼음의 두께와는 상관없다. 강하천의 해빙이란 결빙되었던 수면이
어느 일부분이라도 녹아서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결빙시작
일과 마지막 해빙일 사이에 몇번의 결빙과 해빙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관측된 기후계절은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어 일반 산업
활동, 특히 농업, 교통, 레저 분야에 이용된다. 또한 기후계절
관측의 대상이 주로 겨울과 봄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겨울과 봄
의 길이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며,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기후 변
화를 설명하는 요소들 중 하나로 이용될 수 있다.

[생활] 곰팡이가 핀 찬장 청소방법
?곰팡이가 핀 찬장 청소법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
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 숟갈 정도, 풀어 헝
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
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생활] 낡은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낡은 양말과 스타깅을 이용한 청소법
⇒집안을 청소할때 천장은 보통 빼고 하는데, 1년에 한 두번 청소해 주어야 한다
천장은 높은 벽을 청소할때 긴 막대기에 타월을 감은 다음 그위에 스타킹을 씌
워서 사용하면, 나일론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먼지를 흡수하므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더구나 막대끝이 각이 져 있으므로 모서리도 잘 닦을 수 있다. 또, 조
명 기구를 청소할때에는 쓸모없는 흰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 대신 사용하자. 더
러움이 특히 심할때에는 먼저 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그위에 세제용액을 묻힌
양말을 껴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또, 현관 바닥 청소에는 물에
젖은 헌 신문지를 찢어서 깔면 먼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제거 요령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 제거 요령
⇒리빙룸 등의 소파는 더러운곳이 쉽게 눈이 띤다. 얼룩등을 발견 하면 그대로
두지 말고, 그 즉시 소재에 따라 알맞은 손질을 한다. 천으로 된 소파는 부엌
용 액체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걸레를 담갔다 꺼낸후 짜서 닦는데, 카
펫 전용의 분무식 세제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뿌리고 재빨리 닦아낸다. 그다음
에 미지근한 물로 얼룩 주위를 다시 한번 닦는다. 세것은 이러한 손질 후에 유
분을 방지하는 방수액을 뿌려 두면, 그 후에 오염이 훨씬 덜하다. 소파표면이
가죽이라면, 가죽과 가죽 의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한다. 오래 사용해서 부드러
워진 천에 아주 적은 양의 클리닉을 묻히고 닦는다. 그런 다음 걸레는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가죽의 안쪽은 청소기에 먼지떨리를 끼워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
가 쌓이지 않도록 평상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
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
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를 씌워 장식한다.
⇒매일 대하는 더러움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벽등에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손때가 묻게 마
련이다. 스위치 주변의 손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 청소인데,종이,천, 비닐로 바른 벽인 경우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고, 스위치는 때때로 주거용 세재로
닦는다.
회반죽으로 바른 벽은 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을 얇게 한번 벗겨 내도록 한다.그러나 이방법을 사용할
경우 벽이 점점 얇아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손질이 필요
하다. 스위치 둘레에 알루미늄박이나 예쁜 소품으로 둘레를
장식하거나 커러시트를 붙인다. 방마다의 특성의 살려서 각
각의 무늬나 분위에 맞게 연구하여,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해서
나름대로 연출해 보는 것도 즐겁다.

[생활] 식혜의 밥이 가라앉는 이유...
식혜의 밥이 가라앉는 이유..
밥을 지을 때 충분히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또다른이유는..
엿기름물에 밥을 섞을 때의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온밥통에 담아 50-60도의 따뜻한 온도에서 4시간 정도 두어서
밥알이 여러개 뜨면 발효가 된 것이므로 그때 건져내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시큼해지고 변색되는 이유도 온도때문이라네요.

[생활] 옷과 걸레를 같이 삶는 방법..
옷과 걸레를 같이 삶는 방법..
옷하고 걸레를 같이 삶자니 찝찝하죠??
하지만..갯수가 많지 않은데.. 따로 따로 삶자니 번거롭기하고..
이때..걸레를 비닐로 싸서 같이 넣어보세요..
그러면..비닐이 녹을것같지만.. 비닐은 불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갯수가 작은 물건을 비닐을 뭍여 약간의 물과 함께 비닐에 싼후
다른것 삶을 때 곁들여 삶는 다는 것이죠
항상 걸래나 행주를 삶으시는 분들도 참고하세요 ^^

[생활] 배게의 속과 겉을 같이 세탁기로..
베개 속과 겉이 함께 세탁기로....
대부분 배게를 빨땐 껍데기만 벗겨서 세탁기에 넣는데요..
만약..배게속까지 더러워졌다면....배게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보세요..
그럼..겉과 속이 다 깨끗하게 된다고 합니다..
참!! 메밀, 좁쌀, 양털등등 천연물이 베개속인 경우는 절대 불가 사항이고 합니다..

[생활] 탈색된 옷을 염색하려면??
옷을 염색하려면??
화방에 가면 다이론이란 염색약이 있다고 합니다..그걸사서..
옷을 물에 푹 적신후 약간 뜨거운 물에 이 다이론이란 염색약을 풀고
자주 뒤집어 주면서 약 이삼십분 정도 담가놓으세요..그렇게 하면..염색이 잘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면으로된 옷이 제일 잘 되구요..
색깔은 본래의 색보다 진한색으로만 염색이 잘 된다고 하는군요
그리구..이 다이론으로 운동화도 염색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천으로 된 운동화말이겠지요

[생활] 욕실을 쾌적하게 하려면??
욕실을 쾌적하게 하려면??
욕실에 습기가 많아 퀘퀘한 냄새가 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허브중 라벤다 잎을 뜯어서 한지나 꽃 사면 포장해 주는 포장지 또는
비닐 봉투라도 ..거기에 라벤다 잎을 띠어서 넣고 포장을 하세요....
되도옥 이쁘게..그리고 구멍을 조금씩 뽕뽕 뚫지요
그러면 욕실에 특유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도 라벤다 잎을 조금 넣으면..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생활] 다진마늘을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다진마늘 보관하는 방법..
냉장실에 오?린徨玖?색이 변하기 쉽고 냉동실에 꽝꽝 얼리면 나중에
음식에 급하게 넣을때 적당히 쪼개 넣기 힘들지요?
이럴땐...
1. 다진마늘을 깨끗한 1회용비닐에 넣는다.
2. 비닐에 넣은채 평평한 곳에서 쭉쭉 밀어..넓적하고(두께 1cm 정도)
네모나게 만든다.
3.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칼집넨 네모난 마늘 비닐주머니를 쟁반같은데 받쳐 켜켜 냉동실에 보관한다.
5.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꺼내 또각또각 부러뜨려 조리시 적당량을 떼어 넣는다.
이렇게 하면..다진마늘을 오랫동안 보관할수 잇다고 하네요..^^

[생활] 세탁기 빨래는 이렇게..
세탁기 빨래는 이렇게..
아시는분도 많겠지만..종합해서 말씀드리면..
1. 색깔옷과 흰옷을 반드시 구분한다. 또한 털이있는 제품은 절대단독세탁한다.
2. 옥시크린을 반드시 사용한다. 흰옷을 하얗게 하고 싶고 아기옷을 삶지 않고
빨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흰빨래가 좀 덜 하얗다고 생각될때는 세탁기에 물을 받고 옥시크린
만 정량보다 좀 적게 풀고 흰빨래를 넣어두고 하룻밤 지난 아침에
(저녁에 담가 두면 된다.) 그 물 그대로에 세제만 넣어 세탁하면
삶아 빤듯 하얗게된다.
3. 세탁볼을 사용한다. 세탁볼은 빨래를 엉키지 않게도 하지만 헹굼에도 좋다고합니다
4. 반드시 세제를 정량만 사용한다. 옥시크린이던 가루비누종류던 반드시
설명서에 있는 분량만큼만 사용해야 가장 높은 세탁 효과를 볼 수 있다.
5. 세탁기의 코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용한다. 일반 표준코스보다는 세탁물
에 따라 직접 코스를 정하는 편이 더 깨끗이 빨립니다. 색깔있는 옷의 경우는
일반 코스대로 하세요...

[잡학] 치통엔 이렇게 해보세요..~~
치통엔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 마늘을 구워서 아픈이빨에 물고있는 방법도 있구요
또다른 방법으론.. 우선 양치질을 깨끗이 합니다..
특히 아픈부분을 잘 살펴서 음식찌꺼기가 없도록 말입니다.
그런다음 얼음을 아픈 부분에 지그시 물고 있으면 신통하게도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진통제는 치통에 별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잡학] 낙엽이 드는 이유...
단풍이 드는 이유...
녹색식물에 있어서 지배적인 색소는 엽록소인데, 이 엽록소가 여름에 나뭇잎
을 초록색으로 물들게 한다. 잎속에는 다른 색소들도 남아 있지만 엽록소가
많아서 보이지 않는다.
가을이 되면 햇빛을 받는 낮 시간이 짧아지고, 또 밤에는 점점 추워지므로,
낙엽수들은 겨울이 다가옴을 민감하게 느끼며, 자신들의 잎을 떨어뜨릴 준비
를 한다.
잎은 나무의 맥관계로부터 분리되어 떨어지게 되는데, 물과 자양분을 더 이
상 공급받지 못하므로 엽록소는 파괴되어 초록색은 약해지고 대신 노란색과
오렌지색의 색소가 더 뚜렷이 보이게 된다. 어떤잎들은 빨간색 또는 자주색
이 되는데, 이는 차가운 밤으로 인해 잎속의 당분이 파괴되면서 빨간색과 자
색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가을 날씨의 절정기에는 7.2도를 밑도는 기온에서 햇빛이 내리쬐는 청명한
낮과 차가운 밤으로 인해 낙엽색은 가장 멋있는 색이 된다.
가을이 되면 나무는 모두 잎을 떨구므로 우리는 가을을 "낙엽의 계절"이라
부른다.

[잡학]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하여...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하여...
만성피로증후군은 감염 결핵 악성종양등 특별한 질병없이 전신무력감을 느끼
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증상이 6개월이상 지속되는 경
우를 말한다.
미 질병통제센터(cdc)는 88년 만성피로증후군을 정식질환으로 인정했으나 우
리나라에서는 발병 보고조차 안된 상태다. 그러나 병명도 모른체 이 병을 앓
고 있는 환자들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dc는 현대인들이 각종 공해에 장기간 노출된 생활을 하면서 몸에 누적된 오
염물질이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켜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된다며
이를 면역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스트레스와 바이러스 감염이 면
역체계에 이상을 가져오는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오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인체내 호르몬, 소화액, 신
경전달물질 생산등의 불균형을 가져온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심하면 인후통, 임파선통증,
근육통, 신경계 이상이 생기며 전신쇠약, 우울증,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저혈압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문에 환자는 겉이 멀쩡해도 항상 몸살같은 증상으로 고통받고 조금만 움직
여도 쉬 피로해진다.
이런 질환을 앓은 사람들은 심한 운동을 절대 삼가야하며 과민반응을 보일수
있는 약은 정상인의 1/2정도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간염예방주사는 맞지 않아야 한다. 감염항체가 생기지 않을 뿐아니라 병세의
악화나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치료는 아직 불완전한 실정이다. 다만 이 병의 주원
인이 면역체계 약화이므로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는 고단백 식사를 권하거나
특수면역제제를 이용한 면역조절요법을 쓴다.
스트레스성 만성피로증후군의 경우는 요가나 선을 통한 긴장완화요법이 효과
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잡학] 다이아몬드는 왜 캐럿으로...
다이아몬드는 왜 캐럿으로 측정하나?
보석은 투명도, 색상, 세공, 그리고 무게에 따라 그 진가가 결정되는데 다이
아몬드는 '캐럿'(carats)라는 무게 척도로 결정된다. 캐럿이란 말은 세라토
니아 실리쿠와(ceratonia siliqua) 나무에서 생산되는 콩에서 유래하였다.
이 콩은 항상 0.2그램의 같은 무게를 가졌으므로 무게 측량단위로도 이용된
다.
1온스는(28.4그램) 약 1백 42캐럿이 되고, 1캐럿을 1백 포인트로 하거나 1포
인트당 0.002그램으로 하여 측정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쿨리넌(gullinan)은 3천 1백 6캐
럿, 약 6백 그램의 무게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1905년 남아프리카의 프레미어 광산에서 발견되었는데 트랜
스발 주정부가 이 쿨리넌을 구입해 영국의 황제 에드워드 7세에게 선물했다.
이 원석은 암스테르담으로 보내져 세공되었고 세련된 모습으로 다듬어지면서
9개의 큰 보석과 98개의 작은 조각으로 되었다. 세공된 것중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쿨리넌ⅰ' 또는 '아프리카의 별'이라고 부르는데 그 무게만
도 5백 30캐럿이나 된다.
다이아몬드를 세련되게 세공하는 기술은 15-16세기에 더욱 발전했는데, 초기
의 세공 기술자들은 특별한 형각을 가진 다이아몬드가 다른 모양의 다이아
몬드보다 훨씬 반짝거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오늘날의 가장 대표적인
세공형태는 58면을 만들어 둥근모양을 하고 있다. 33면은 위쪽 표면에 25면
은 아래쪽 표면에 새겨진다.
다이아몬드의 지름은 같은 캐럿이라 하더라도 항상 비례하여 똑같지는 않다
깊게 세공된 다이아몬드는 지름이 짧으며 얇게 세공된 다이아몬드는 지름이
더 길다.

[잡학] 종아리와 발목에 아름다운 비례를 만드는 법.1
종아리와 발목에 아름다운 비례를 만드는 법..
1. 무릎관절과 발목 근육이 붙어있느 곳을 움직여서 팽팽하게 조이자.
의자에 앉아서 발목을 위쪽으로 꺾었다 폈다한다. 종아리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할 때
까지 꺽는 것이 요령. 한쪽씩 10~20회 반복 한다. 직장이나 집에서 생각날
때마다 해준다.

[잡학] 종아리와 발목에 아름다운 비례를 만드는 법.2
2. 발목관절을 많이 움직여서 피하지방이 빠지기 쉽게 한다.
한손으로 발목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발끝을 꽉잡아 천천히
돌려준다. 오른쪽으로 10회, 왼쪽으로 10회씩 돌리는 방향을
바꾸어 가며 실시한다. 평소에는 그다지 쓰이지 않는 발목 관절이
많이 움직이게 되어 발목 윗부분이 매끈해진다.

[잡학] 종아리와 발목에 아름다운 비례를 만드는 법.3
3. 종아리의 넙치근과 장비골근을 수축시킨다.
손잡이를 짚고 발목을 몸을 올렸다 내렸다하는 운동을 한다.
상당히 힘든 운동으로 종아리에 발달되어 있는 넙치근과 장비골근을 긴장시켜
팽팽하게 조여주는 효과가 있다. 근육이 수축되어 피하지방이 붙는 것을
막아준다. 10~20회반복...

[잡학]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1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
1. 피하지방이 눈에 띠는 종아리는 군살을 꽉잡고 비틀듯이 주물러서
풀어주고 나서, 한번에 힘을 빼며 놓아주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근육의 피로를 푸는 데도 좋다.
[잡학]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2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
2. 굴곡이 없는 종아리에는 인지에 손의 힘을 다 넣고 종아리를
밀어올린다.근육이 뭉친 것을 풀어주고 다리를 매끈하게 해준다.

[잡학]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3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
3. 피하지방과 부기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엄지 손가락으로 군살을
주무르듯이 원을 그리며 마사지 한다. 다리의 피로와 부기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잡학]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4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
4.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한 부위에는 손을 ?굅?쥐고 빠른
리듬으로 통통 두드린다. 두꺼워진 피하지방을 풀어주거나 혈액순한을
좋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잡학]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5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철저한 종아리 마사지법
5. 부기와 피로가 쌓인 종아리에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수분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발바닥 마사지가 좋다. 엄지 손가락으로 발바닥을 꾹
눌러준다. 발바닥의 움푹 파인곳을 특히 신경써서 눌러 줄 것.

[잡학] 딸국질이날때 또다른 해결방법..
갑자기 딸꾹질이 날때 또 다른 해결법...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다른방법으론..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울대를 쥐고 누르면서 숨을 잠깐 멈추고 있으면
호흡리듬이 바뀌어 딸꾹질이멈춘다고 합니다..
또, 하품을 참아야 하는 곳에서 하품이 나올 때는 얼른 어금니를 꽉 물거나
혀로 윗입술을 핥아주면 멈출 수가 있다네요. ^^

[생활] 옷이 구겨졌을땐...
구겨진 옷의 주름을 깨끗하게 펴려면??
구겨진옷이나 단으로 잡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다음에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이 없어
진다. 또 다른 방법은 식초 한 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하면
된다.

[생활] 유리컵에 붙어있는 상표를 떼어내려면??
유리컵이나 사기 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를 지우려면??
유리컵이나 사기 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는 말끔히 떼어내려고 솔로 문지르거나,
더운물로 씻어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아세톤이나 시너로 지우면 깨끗해진다.
또 새로나온 식기나 유리컵의 라벨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때는 헤어
드라이어로 10초정도 뜨거운 공기를 쐬어준다.

[생활] 보리차에 소금을???
보리차에 소금을??
끓는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좋아지면서 보리차 맛도 부드러워진다. 이렇게 10분정도 끓인
다음에 주전자째로 물에 담가 식힌다. 보리차가 짜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소량의 소금을 넣기 때문에 전혀 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생활] 유리창사이로 빗물이 스며들땐..
유리창사이로 빗물이 스며들땐..
비가 많이 오면 유리창의 창살 틈 사이로 빗물이 스며든다.
이때..그 자리에 양초를 칠해두면, 빛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또 나무창틀에 양초를 칠해두면, 번지가 쌓여도 달라붙지 않아
청소하기가 쉽다.

[생활]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려면??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려면??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는 방법은 마늘을 다져서 넣으시면..얼큰하구요....
이때.. 주의하실점은요..계란을 넣으실때 젓지마시고 그냥 그대로 나두어야 되야함
그리고 라면하나에 마늘은 4~5쪽을 넣으셔요...(다져서) ^^

[생활] 피부에 윤기를주는 우유세안법..
피부에 윤기를 주는 우유 세안법...
① 화장한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② 피부온도 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쉽고 너무 차가우면 모공이 열리지 않아 때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③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굅?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항상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적.
④ 각질이 축적되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적은 양의 우유를 데워 얼굴에 바르고 가만히 마사지 하면 우유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싱싱 한 피부로 되살 릴 수 있다.
⑤ 차가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얼굴에 윤기를 주 어 촉촉한 피부가 된다.
⑥ 우유 마사지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한번 해보셔용~~~~

[생활] 스타킹을 오래 신는 요령
ш스타킹을 오래 신는 요령
직장에 다니는 여성에게 스타킹 값도 만만치 않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그만 못신게 되고 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스타
킹을 세탁한 후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말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발냄새도 예방되고
스탕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생활] 가죽 장갑 손질 요령
ш가죽 장갑 손질 요령
웨만큼 더러워진 가죽 장갑은 가죽 클리너로 닦는다. 그러나
너무 더러우면 중성세제 용액을 사용해서 빠는 것이 좋다.
두 서너번 행구어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이 때 물기가 있으면 얼룩이 지므로 잘 말려서 하고
다 마르면 손에 껴서 본래의 모양대로 바로 잡아야 한다.

[생활] 액세서리 손질 요령
ш액세서리 손질 요령
땀이 난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는 외출해서 돌아올 때마다
손질한다. 금,은, 경금속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팔찌, 귀고리등
은 중성세제나 샴푸등을 조금 넣은 액체를 플라스틱 컵의 1/3정
도 만들고, 그 안에 넣어서 컵을 흔들어 씻은 뒤 물로 휑궈준다.
다 헹궜으면 마른 타월로 싸서 살살 눌러가면서 닦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서 말린다. 구슬이나 돌을 실로 팍 것을 에 넣으면
실이 약해지므로, 물수건으로 눌러서 닦아준 다음 마른 타월로 습
기를 제거한다. 반지등은 세제나 탄사수소 나트륨등을 푼 물에 담궈
부드러운 브러시로 닦아 물로 헹군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바람
을 쏘여준다.

[생활]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를 이용
ш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를 이용한다.
남성 정장의 포인트는 넥타이. 그러나 아무리 멋진 넥타이
도 구깃구깃 하면 볼품이 없다.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식 다림질을 해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 할때 위에는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은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어 붙어 모양이 나지 않는다. 신문지
를 가늘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굅?
다림질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깨끗하게 펴지면서 넥타이도
볼품이 살아나 모양새가 바로잡힌다.

[생활] 기침 해소에 좋은 방법...
기침 해소에 좋은 무·꿀즙
무는 보혈작용이 뛰어나 세포를 활기있게 해 주며 가래를 삭인다.
장내 이상 발효를 막고 혈액을 깨끗이 하며 목 통증을 없애준다.
껍질엔 칼슘과 비타민 b가 풍부하고, 혈관강화와 혈압을 조절한다.
♡ 무·꿀즙 만드는 법
⇒무를 1cm정도 얇게 썰어 용기에 넣고 잠길때까지 꿀을 붓는다. 약 3일후 무
수분이 빠져나오면 꿀과 섞이게 되고 절여진 무즙이 약효를 내는데 이 물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웬만한 가래 기침 해소는 거뜬히 낫는다.

[생활] 화분의 흙이 흩어지지않게 하려면??
화분의 흙이 흩어지지 않게 하려면??
화분흙에 유리 구슬을 얹어두면 흙이 흩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질러 뜨리는데..
이럴 때 화분 흙위 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끄떡없다고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요..
만약..유리 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 조각을 깔아도 좋
다고 합니다..

[생활] 자반생선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자반 생선을 오래두고 먹는 요령..
자반 생선은 여름철에도 다른 반찬에 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밑반찬으로
애용되고 있다. 먼저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자반 생선을 절일 때 반드시 꼬리
부분을 아래쪽으로 가게 한 다음 걸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큰 것을 조금씩
잘라 먹을 때에는 머리쪽부터 먹는 것이 좋고, 잘라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붙여 두어야 상하지 않는다.

[생활] 벨트구멍에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 구멍에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를 세게 매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구멍이 늘어나거나 찢어져 가장자리
부분이 흉하게 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벨트구멍의 양쪽에 매니큐어용
투명 에나멜을 칠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중이라도 틈틈이 에나멜을 칠해 주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답니당..

[생활] 생선비늘은 숟가락으로??
생선비늘을 칼대신 숟가락으로 벗긴다???
생선요리에 있어서 가장 번거로운 작업이 바로 비늘을 벗기는 일이다.
이때 칼로 벗기면 생선살점 으로 칼날이 들어가 비늘이 잘 벗겨지지 않고
요리를 해 놓은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때에는 칼 대신에 숟가락을 이용,
꼬리에서 머리방향으로 벗겨보자. 힘이 적게 들 뿐 아니라 모양도 그대 로
보존해 준다.

[생활] 과일을 설탕물에 삶으면??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과일은 차고 시원하게 해야 맛이있죠..
그러나 가끔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아서...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과일에 진딧물이 묻었을땐..
과일에 진딧물이 묻었을땐..???
살충제를 너무 많이 쓴 까닭에 해충과 익충을 막론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익충 보다도 해충은 더 잘 살아남는 법이어서 과일이나 야채를 사면
진딧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비눗물을 진하게 타서 과일이나
야채에 발라주면 진딧물이 죽는다. 그 후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인체에도 해롭지 않고
공해도 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생활] 찻잔이나 컵에 금이갔을경우엔..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갔을 때...
마음에 드는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 버리면 실망이 크다.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
금이 가면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인다.
꺼내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안보이게 된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
을 메꿔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버려 우유로 끓여도 표가 난다.

[과학] 재채기할때 눈을 감는 이유는??
재채기할때 왜 눈을 감을까??
그 이유는 안구가 튀어나오는것을 막기위한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눈,코,입은 하나의 통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재채기를 할때
나오는 바람으로 눈알이 튀어나올수도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재채기를 할때 무의식적으로 눈주위의 근육을 수축시키며
눈을 감는다고 합니다..
< 19일자 동아일보에서..>

[과학] 비누에 살균효과가 있을까요??
비누에 살균효과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비누에 살균효과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사실 비누는 손에
묻어있는 균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손에서 떼어내는 작용을 할뿐이라고 합니다...
< 19일자 동아일보에서..>
애국선열 의사와 열사의 차이
의사와 열사에 대한 우리말사전의 정의
의사: 의와 지조를 굳게 지킨 사람
열사: 나라를 위해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해 싸운 사람
역사적 차원과 보훈적 측면에서의 의사와 열사 정의
의사: 애국충절의 의로운 뜻을 가지고 주로 무력이나 행동을 통해
큰 공??? 세운 사람
열사: 애국충절의 의로운 뜻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거나 옮기던 중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거나 또는 미수에 그친 사람으로서
죽음으로 정신적인 저항을 보인 사람

[생활] 변기의 냄새를 없애는 요령
▶변기의 냄새를 없애는 요령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어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본다.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
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다만 성냥
을 태우고 난 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좋은 향기를 드라이 플라워에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두는
것도 나쁜 냄새를 숨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냄새를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조금마한 용기에 넣어
두는 것도 좋다.

[생활] 유리는 습도가 높은 날 닦는다
▶유리는 습도가 높은 날 닦는다.
유리는 맑은 날보다는 구름이 많은 습도가 높은 날이나 비가
온 다음에 닦는다. 더러움도 습기가 포함되어 있는 쪽이 닦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닦아서 깨끗하게 하려면 적어도 1주일에
1번이나 보름에 1번은 닦아야 한다. 그 이상의 경우 세제를 사
용해서 닦아야 깨끗해진다.
세제를 닦을 경우는 세제액을 묻힌 걸레로 닦은후에, 유리면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마른 걸레로 닦는 것이 요령이다.
세제액으로만 닦고 자연 건저해서는, 다 마르고 난 후에 닦는다.

[생활] 상한 우유로 가구를 닦는다
▶ 상한 우유로 가구를 닦는다.
-유통 기간이 지나 변질이 되어다고 의심이 가는 우유가
있으면 그냥 버리지 말고 마루나 가구들을 닦는데 이용
하면 광택이 잘 날것이다. 우유는 신선한 동안에는 산성
과 알카리성의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되어
상한 것은 암모니아등의 발생하여 알카리성만이 남게 된
다. 알카리성으로 변질된 우유는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효력이 있고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에 의해 광택을 낼 수
있다.

[생활] 건전지 사용 요령
▶건전지 사용 요령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전지는 망간 건전지등 ??7종류가
있고,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소모품이 되었다. 건전지를 잘 사용
하는 요령을 기억해 두자.
먼저 건전지의 액이 흐르는 것인데, 이것은 스위치를 끄고 잊어
버리고는 사용이 끝난 전지를 계속 방치해둠으로 인해 이런 현상
이 일어난다. 또 얼마간 사용한 전지는 교환 할때 1개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포인트다. 헌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비경제적이며 성능이 다른
건저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건전지는 상온에서 2-3년간 보존할 수 있는데, 유사시 곤란하지 않도
록 구입 연월일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사서 준비한다.
ns
# 자료의 끝입니다 !!

[생활] 하룻밤 동안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하룻밤 동안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 이불은 마른 공기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야 열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반대로 눅눅한 이불에서 자면 체온을 점점 빼앗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룻밤에 약 150g이 땀을 배출하므로 보통의 솜이불
은 푹 젖는다. 그러나 약 5kg의 이불을 4시간 정도 햇볕에 말리면
150-300g이 수분이 증발한다. 그래서 말리지 않은 이불을 덮고 자면
수분을 덮고 자게 되는 꼴이므로 진드기 등의 번식도 많아서 아무래도
청결하다고는 하기 어렵다. 지면의 수분이 말라서 햇살이 강해지는 오
전 10시경부터 말려서 12시경에 한번 뒤집어 다시 오후 2시까지 말리면
이불의 수분이 다 증발되어 진드기도 방지된다.

[생활] 주택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주택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줄줄이 기어다니는 수가 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면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
오 감마져도 일으킬 때가 있다. 이럴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
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
행을 떠나기 전에 약을 뿌려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생활] 비오는날 현관이 젖었을경우엔..
비오는 날 현관이 젖었을 때...
비오는 날에 젖은 우산과 신발은 현관을 축축하게 하고 더럽게 해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런 날을 대비해 현관에 벽돌 3~4개를 준비해 놓는다.
벽돌은 놀랄 만큼 물을 잘 흡수해 젖은 우산을 벽돌위 에 세워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이것만으로도 현관이 젖지 않아 골치거리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
수분을 잘 흡수한 젖은 벽돌은 햇볕에 잘 말려서 신발장 아래 칸에 놔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흡수한다.

[생활] 압력밥솥이 탔을경우..
압력 밥솥이 탔을 때..
조리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압력솥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압력솥이 탔을 때는 우선 탄 부분 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다음에 주걱으로 긁어낸다. 추운 겨울철에는 하루밤만 내 놓는다.
그것을 그대로 불에 올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탄 부분이 신기하게도 없어진다.

[생활] 레몬주서를 닦을/땐..
레몬 주서를 닦을 때...
레몬즙을 내는 기구는 잘 씻어도 금방 어느사이엔가 검어진다.
이것은 레몬 껍질 속에 있는 유지분이 오염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칫솔에 알코올을 묻혀 박박 문지른다. 검은 때가 싹 빠지고
커트기 속까지 반짝반짝해 질 것입니다.

[생활] 홍차찌꺼기로 염색을??
홍차 찌꺼기로 염색을 한다??
누렇게 변한 티셔츠나 스웨터를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되살려 입는 방법이 있다.
한 번 걸러낸 홍차 찌꺼기를 물에 담가 우려낸 뒤 이 물에 티셔츠나 스웨터를
넣어 10분 정도 삶으면 멋진 베이지색으 로 염색이 된다. 염색한 뒤에는 물로 잘
헹군다. 또한 염색할 때는 염색이 고르게 되도록 물을 충분히 잡고 도중에 잘
휘저어야 한다.

[생활] 국이나찌게는 불을 조절하여 끓인다..
국이나 찌게는 불을 조절하여 끓인다.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는 불을 적당히 조절하는 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처음에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 불을 사용하고 물이 끓은 다음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약한 불로 줄여야 한다.
끓이는 요리는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또한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두도록
한다.

[생활]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두지않는다..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는다..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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